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송파 강동 지역 교인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환경정활동이 지난 18일 강동구 일자산 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다가오는 4월 5일 유월절을 맞아 교회의 큰 절기를 알리고 오염된 환경을 청소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세계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한 교인과 시민들은 청소도구를 들고 등산로를 오르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한편 공원 근처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등을 청소해 약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권 전 국회의원과 김정숙 구의원 등도 참석해 하나님의 교회의 선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와 한 해 평균 100건이 넘는 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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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다가오는 4월 5일 유월절을 맞아 교회의 큰 절기를 알리고 오염된 환경을 청소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세계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한 교인과 시민들은 청소도구를 들고 등산로를 오르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한편 공원 근처 도로변과 버스정류장 등을 청소해 약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권 전 국회의원과 김정숙 구의원 등도 참석해 하나님의 교회의 선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와 한 해 평균 100건이 넘는 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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