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전원주택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평休빌리지는 1차분양을 완료하고 2차분양을 시작한다.
‘하평 休빌리지’는 땅값과 건축비 포함해 1억 5천~8천대로 양지바르고 전망 좋은 언덕에 내 마당을 가진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택지가 주변시세에 비해 25% 저렴하고, 대지 100~200평에 18, 20평으로 집을 아담하게 지을 수 있다. 지주이자 건축주가 직접 분양하고 집을 짓기 때문에 건축비를 40% 이상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조경수, 마당 잔디, 텃밭, 주차장 등 추가비용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택은 황토주택과 목조주택 선택이 가능하고, 설계구조도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건축이 가능하다. 전체 필지가 15,000평이고 총 90세대 입주를 예상하고 있어 대단지가 구성될 예정이다.
하평 休빌리지는 수도권에서 1시간 1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감곡IC에서 나오면 바로 5분 거리이다. 4km 거리에는 무색무취의 탄산온천이 있는데 이곳에 돈산온천지구가 개발될 예정이다. 온천지구 주변은 50만평의 경제자유구역이 정해져 레저, 스포츠. 물류, 휴양시설이 들어와 토지 투자가치도 높다. 하평休 빌리지에서 1~2km 반경 안에 응급실이 있는 중소병원, 초·중·고등학교, 은행, 하나로마트, 면사무소, 시외버스터미널, 소방서, 보건소 등이 다 있다.
하평 休빌리지의 계약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집은 친환경 황토벽돌집이다. 내부인테리어는 목재에 홈을 판 짜맞춤 공법으로 시공하여 고급스러움울 더한다.
하평휴빌리지에서는 2차분양 개시를 시작하면서 선착순 5명에게 냉장고, 에어컨, TV를 무료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43)854-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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