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4개 사업에 1억35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현물급여사업과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 35가구, 수급자가 아닌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저소득층 집수리사업과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사업 10가구 등 총 45가구에 대해 저소득층 주거환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2월 말까지로, 집수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을 거쳐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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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현물급여사업과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 35가구, 수급자가 아닌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저소득층 집수리사업과 저소득 장애인 집수리사업 10가구 등 총 45가구에 대해 저소득층 주거환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2월 말까지로, 집수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을 거쳐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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