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 레일리 로렌 퀸텟이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새 앨범 발표와 함께 이루어지는 이번 내한은 2월 22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토파즈홀, 23일과 24일 오후 8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2006년 <Full Circle>로 데뷔한 이래 두 번째 앨범 <They Oughta Write A Song...>으로 최고 권위의 독립 음악상 Just Plain Folk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보컬 재즈 앨범]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그녀.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노라 존스’의 뒤를 이을 재즈 보컬리스트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녀는 지난 첫 내한공연 및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자신의 롤모델로 노라 존스를 닮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곡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희로애락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며 마치 잘 짜진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줄 그녀. 그녀의 꿈을 향한 두 번째 여정은 차가운 겨울의 마지막을 비춰줄 따스함과 함께 이제 곧 피어날 봄의 새싹과 같은 설렘을 전해주며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로맨틱한 밤을 선물할 것이다. 문의 (02)6352-6636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6년 <Full Circle>로 데뷔한 이래 두 번째 앨범 <They Oughta Write A Song...>으로 최고 권위의 독립 음악상 Just Plain Folk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보컬 재즈 앨범]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그녀. 이후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노라 존스’의 뒤를 이을 재즈 보컬리스트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녀는 지난 첫 내한공연 및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자신의 롤모델로 노라 존스를 닮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곡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희로애락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표현하며 마치 잘 짜진 한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줄 그녀. 그녀의 꿈을 향한 두 번째 여정은 차가운 겨울의 마지막을 비춰줄 따스함과 함께 이제 곧 피어날 봄의 새싹과 같은 설렘을 전해주며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로맨틱한 밤을 선물할 것이다. 문의 (02)6352-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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