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아트는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전주교육대학교 교수작품전을 준비했다.
서로의 전공이 다르고 작품세계가 다르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은 같으리란 생각에 스스로에게도 바쁜 학교업무와 일상생활의 짬을 내어 잠시 숨을 멈추고, 작품으로 승화해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아직도 추운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지 않았지만 조금 성급한 마음으로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19일(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 063-287-124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서로의 전공이 다르고 작품세계가 다르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은 같으리란 생각에 스스로에게도 바쁜 학교업무와 일상생활의 짬을 내어 잠시 숨을 멈추고, 작품으로 승화해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아직도 추운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지 않았지만 조금 성급한 마음으로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19일(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 063-287-124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