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충우’는 도심에서는 만날 수 없는 곤충들을 볼 수 있는 곤충박물관을 겸한 연구소다. 최근 곤충을 애완용으로 키우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용으로 곤충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곤충의 일생을 직접 기르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물 교과서인 샘이다. 이곳에 가면 곤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세계 각국의 곤충 표본을 볼 수 있다. 표본이며 곤충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2601-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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