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의 맞춤학습 윤선생 창동교육본부 영어숲 English2020어학원
윤선생 커리큘럼에 1:1 화상수업을 더해 수준별 완전학습까지
영어 학습은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필수과목이다. 오랫동안 우리 곁을 지켜온 만큼 여러 가지 교습 방법이 제시되고 대규모 학원부터 작은 학원, 인터넷 강의 등 다양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수능과 각종 시험 유형이 바뀔 때마다 그 방법이나 유행이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 가치를 인정받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영어 교육법이 있다. 바로 윤선생이다. 윤선생 창동교육본부 영어숲 English2020어학원은 이 가치에 1:1 화상수업이라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더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중심이 되고 있다.
영어토털 솔루션
영어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4대 영역으로 이뤄져있다. 누구나 4대 영역을 고루 잘했으면 좋겠지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학생은 듣기를 또 어떤 학생은 읽기를 더 쉽게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처럼 각기 편차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한 강사에게 수업을 받거나 대단위 그룹수업을 받는 경우 사실 이를 다 맞춰 줄 수 없다. 윤선생 커리큘럼은 모든 학생은 영어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교재와 교수법을 만들었다. 250권에 이르는 교재는 250개의 레벨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단계별, 수준별 학습이 된다. 윤선생은 영어의 4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고 학습대상에 목표, 방법, 내용 등의 학습 효과 면에서 최고 수준에 이르도록 만들어진 31년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영어의 토털 솔루션인 셈이다.
정혜영씨(창동, 35세)는 “아이가 처음 영어를 접할 때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고 싶었어요. 주변에서 영어 한 과목을 수업 받으면서 학원, 학습지 등을 옮겨 다니며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았거든요. 여러 가지 평이나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영어 교육법을 찾다 윤선생을 택하게 됐는데 그 오랜 시간 영어교육 시장에서 살아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윤선생으로 교육을 받을 생각이에요”라고 말한다.
1:1 화상 솔루션
윤선생 창동교육본부 영어숲은 English2020 윤선생 커리큘럼기반으로 학생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인 말하기를 1:1화상수업으로 더 강화했다. 1:1화상수업은 윤선생 수업이 끝난 뒤 약 30분 정도 미국인이나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 한다. 시사, 재미있는 책,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완전학습을 가능하도록 한다. 윤선생 창동교육본부 영어숲 English2020어학원 이계홍 대표는 “아이들에게 예습, 복습을 강조해도 사실 아이들 혼자 꾸준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1:1화상수업입니다. 아이들이 윤선생 교재를 공부하고 바로 1:1 화상수업을 하면 자기가 배운 것을 복습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예습도 이뤄져 완전학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개인별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1:1 화상으로 수업을 받으면서 수준별 맞춤학습까지 가능케 한다는 이야기다.
화상수업의 장점은 정해진 교재로 한정된 시간에 수업을 받고 일어나는 외국인 강사 수업을 넘어서 다양한 각도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재의 다양성, 예를 들면 영자 신문, 일상생활에서 이뤄지는 등 모든 것들이 교재가 될 수 있다. 또한 녹화를 할 수 있어 어디에서나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이 대표는 “강사는 수업 과정 모두를 반드시 녹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관리를 할 수 있고 아이 별로 영어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리딩 교재나 시사성이 있는 교재로 원어민 선생님과 화상으로 토의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머릿속 생각을 끌어내 논리적인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 효과가 좋습니다”라고 전한다.
이런 수업이 가능한 것은 이 대표가 필리핀에 직영 센터를 둔 레드애플이라는 화상영어교육센터를 함께 운영하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미국인과 필리피노 전문 강사를 현지에서 채용, 저렴한 비용과 원하는 시간에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효율적인 교육을 이룰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일주에 한 번씩 이뤄지는 Fun수업도 영어교육을 흥미롭게 해준다. 도구를 활용,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Writing map을 통해 문장을 만들고 발표하면서 영어의 자신감을 갖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윤선생 창동교육본부영어숲 English2020어학원 998-0313
김옥기 리포터 bjocto@naver.com
윤선생 창동교육본부 영어숲 English2020어학원 이계홍 원장에게 듣는 영어교육 Tip
Q 올바른 영어교육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영어 교육은 학원이나 부모가 아니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모르는 것을 집중 공부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야 하지요. 윤선생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영어교육으로 31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을 만큼 그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 이유는 체계적이고 끊임없는 리스닝을 통해 귀가 열리도록 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많이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Q 윤선생 교육법에 화상수업을 도입하셨는데 그 장점은?
A 윤선생 커리큘럼 자체가 수준별 맞춤학습입니다. 거기에 1:1 말하기 화상수업도 수준별 맞춤학습으로 진행되므로 서로 보완작용을 해 영어 교육을 극대화 시킵니다. 원어민의 여러명의 Class 그룹수업은 장점도 있지만 여러 가지 단점도 많고 특히 아이들의 수준이 다른 만큼 개인별 맞춤학습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 수준에 맞춰 수업을 받으면 모자랐던 부분의 실력이 느는 것은 당연하고요. 무엇보다 요즘 추세가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등이 인터넷 기반(IBT)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화상영어는 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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