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강훈식(40)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아산시 모종동 한사랑병원 신축별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박영선 최고위원, 이인영 최고위원, 이용득 최고위원(한국노총 위원장), 양승조 의원(민주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 등 민주통합당의 전·현직 수뇌부와 한국노총 아산지부 회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강훈식은 내가 새로운 길을 갈 때 늘 같이 했다”며 “강훈식은 야권통합을 이룬 민주통합당의 실질적 공로자”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최고위원은 “아산을 발전시키고 젊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강훈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산시민은 중앙에서 아산의 입장을 큰소리치고 똑 부러지게 목소리 내는 통쾌하고 속 시원한 정치를 보고 싶어 한다”며 “아산의 통쾌한 변화, 젊은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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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박영선 최고위원, 이인영 최고위원, 이용득 최고위원(한국노총 위원장), 양승조 의원(민주통합당 충남도당 위원장) 등 민주통합당의 전·현직 수뇌부와 한국노총 아산지부 회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강훈식은 내가 새로운 길을 갈 때 늘 같이 했다”며 “강훈식은 야권통합을 이룬 민주통합당의 실질적 공로자”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최고위원은 “아산을 발전시키고 젊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강훈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산시민은 중앙에서 아산의 입장을 큰소리치고 똑 부러지게 목소리 내는 통쾌하고 속 시원한 정치를 보고 싶어 한다”며 “아산의 통쾌한 변화, 젊은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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