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작가회의가 6일 홍성군 만해 한용운 생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 지회장으로 시인 이정록(48)씨를 선출했다.
이정록 지회장은 “작가회는 진보적 문학단체로서 향후 시대 현실과 함께 하면서 작가들이 창작열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다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임 사무국장으로는 시인 이경호(46)씨가 뽑혔다.
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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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지회장은 “작가회는 진보적 문학단체로서 향후 시대 현실과 함께 하면서 작가들이 창작열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다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임 사무국장으로는 시인 이경호(46)씨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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