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박항식)은 세계의 다양한 파충류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파충류 체험전’을 오는 29일까지 생물탐구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용과 비슷한 외모의 비어디드래곤, 워터드래곤, 이구아나 등 평소 관찰하기 어려운 희귀 파충류, 양서류 중 희귀한 개구리 육지거북 대형 뱀류가 전시되고 있다.
또한 동물사육사와 함께 직접 만져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제공 국립중앙과학관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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