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독주회 시리즈는 2004년부터 전라북도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지역출신 신인, 학생부문 예술가들에게 독주(독창)회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며 7년을 소리전당과 같이 성장해왔다.
전라북도 유일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으로 2012년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하고자 한다.
한번의 완벽한 무대를 위해 대관에서, 홍보, 티켓판매, 공연당일 진행되는 일련의 일들을 소리문화의전당이 연주자의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움직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서류심사에서, 오디션을 거쳐, 무대에 오르기까지 연주자들은 이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고단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지역 출신의 예술가는 우리지역이 보금자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독주회시리즈는 현재까지 전북출신 예술가들과 함께 하고 있다.
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sori21.co.kr)에서 다운로드 후 접수는 10일(금) 오후 5시까지이다.
2월 24일(금)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4층 대연습실에서 독주회시리즈 오디션이 펼쳐질 예정이며, 기악과 성악, 피아노, 국악기악 등 4개 부문으로 총 8명의 주인공을 선정한다.
문의 : 063-270-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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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유일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으로 2012년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하고자 한다.
한번의 완벽한 무대를 위해 대관에서, 홍보, 티켓판매, 공연당일 진행되는 일련의 일들을 소리문화의전당이 연주자의 손과 발이 되어 함께 움직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서류심사에서, 오디션을 거쳐, 무대에 오르기까지 연주자들은 이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고단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지역 출신의 예술가는 우리지역이 보금자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독주회시리즈는 현재까지 전북출신 예술가들과 함께 하고 있다.
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sori21.co.kr)에서 다운로드 후 접수는 10일(금) 오후 5시까지이다.
2월 24일(금)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4층 대연습실에서 독주회시리즈 오디션이 펼쳐질 예정이며, 기악과 성악, 피아노, 국악기악 등 4개 부문으로 총 8명의 주인공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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