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안산시지회는 지난달 30일 상록시민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지회장으로 안산시 새마을회 이사를 역임한 김복식(53세) 씨를 선출했다.
제16대 안산시 지회장으로 당선된 김복식 회장은 “조직강화를 기본으로 화합된 새마을 가족 분위기를 만들고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산시 새마을회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식 회장은 이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한사랑장례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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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안산시 지회장으로 당선된 김복식 회장은 “조직강화를 기본으로 화합된 새마을 가족 분위기를 만들고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산시 새마을회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식 회장은 이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한사랑장례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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