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 2년 연속 최우수의 영광을 얻었다.
국민권익위는 기관장 노력도, 부패영향평가, 행동강령 이행 등을 놓고 서면과 현장,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매년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해 왔다.
전북도는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반부패 교육 및 홍보, 반부패 인프라 구축?운영, 기관장 노력도, 제도개선 종합대책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루 “우수”이상의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시도중에서 ‘종합우수’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태 감사관은 “깨끗한 도정 이미지를 정착시키는데 발 벗고 나서 청렴의지와 공감대가 도정 전체에 파급되었음을 나타난 것”이라며 “전북도 직원과 도민이 청렴에 ‘올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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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는 기관장 노력도, 부패영향평가, 행동강령 이행 등을 놓고 서면과 현장,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매년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해 왔다.
전북도는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반부패 교육 및 홍보, 반부패 인프라 구축?운영, 기관장 노력도, 제도개선 종합대책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루 “우수”이상의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시도중에서 ‘종합우수’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태 감사관은 “깨끗한 도정 이미지를 정착시키는데 발 벗고 나서 청렴의지와 공감대가 도정 전체에 파급되었음을 나타난 것”이라며 “전북도 직원과 도민이 청렴에 ‘올인’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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