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는 원미산 정상에서 부천은 물론 서울 남산까지 볼 수 있는 원미산 전망대 ‘원미정(遠美亭)’을 준공했다. 원미정은 연면적 100㎡ 2층 규모의 팔각형 전통정자 형식이다. 전망대에는 태양광을 이용한 보안등 4개와 야간 경관조명등 5개, 망원경 2개 등이 설치돼 있다.
원미정에 서면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서울 남산과 여의도, 인천 계양산과 송도까지 볼 수 있다. 원미구 측은 전망대 운치를 살리기 위해 주변에 진달래꽃 5000여 본을 심고 편의시설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개방은 2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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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에 서면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서울 남산과 여의도, 인천 계양산과 송도까지 볼 수 있다. 원미구 측은 전망대 운치를 살리기 위해 주변에 진달래꽃 5000여 본을 심고 편의시설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개방은 2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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