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우체국(국장 김진봉) 집배원들이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알리는 집배원 발대식을 열었다.
배주석 집배실장이 대표로 나선 가운데 120여명의 집배원들은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편물을 신속·정확·안전하게 배달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우편물 완전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배달환경 개선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집배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결의문 낭독을 끝낸 집배원들은 무사고 다짐 라인 컷팅을 함께 했다.
특히 집배원 30여명은 ‘최고의 우편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기 위해 오토바이와 차량을 이용, 우체국에서 시청앞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김진봉 안산우체국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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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석 집배실장이 대표로 나선 가운데 120여명의 집배원들은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편물을 신속·정확·안전하게 배달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우편물 완전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배달환경 개선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집배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결의문 낭독을 끝낸 집배원들은 무사고 다짐 라인 컷팅을 함께 했다.
특히 집배원 30여명은 ‘최고의 우편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기 위해 오토바이와 차량을 이용, 우체국에서 시청앞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김진봉 안산우체국장은 “올해도 변함없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고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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