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소리꾼들의 젊은 신명이 21세기형 민요의 창작과 실험이 더해진 60분간의 열띤 공연을 펼친다.
2장의 앨범을 선보이며 실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아리수가 지역시민의 부름으로 다시 천안을 찾는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국악의 감수성을 마음껏 누려볼 수 있는 기회, 앵콜 공연인 만큼 한층 뜨거운 무대가 기대된다.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2012년 용띠 해를 힘차게 밀어 올릴 장단을 느껴볼 수 있다.
일시: 2012년 1월13일(금) 오후7시 30분
장소: 천안시청 봉서홀
관람연령: 36개월 이상
문의: 1644-9289
지남주 리포터 bisket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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