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연생태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꽃·나비 원화전시회를 31일(화)까지 개최한다.
그림책 꽃·나비 원화전시회는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로 나뉘어 나비중심 전시회는 13일(금)까지, 꽃 중심 전시회는 31일(금)까지 열린다.
또한 행사기간 중 나의 다짐 꽃편지에 적어 띄우기와 자연과 환경 관련 영화감상도 이어질 예정이다.
7일(토)과 8(일)일 오후 2시에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결국 자신의 본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교훈을 주는 ‘배고픈 애벌레’, 14일(토)과 15(일)일 오후 2시엔 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겨울날 만든 눈사람이 밤에 살아 움직이면서 그려지는 파스텔톤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야기 ‘스노우맨’, 21일(토) 오후 2시에는 한반도에 살았던 마지막 공룡들의 일대기를 그린 ‘한반도의 공룡 1부’가 28일(토)과 29일(일) 오후 2시에는 ‘한반도의 공룡 2부’가 상영된다.
겨울방학을 맞아 동장군의 기세에 눌린 어린이들이 맹추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063-281-2831~2(매주 월요일, 설날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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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꽃·나비 원화전시회는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로 나뉘어 나비중심 전시회는 13일(금)까지, 꽃 중심 전시회는 31일(금)까지 열린다.
또한 행사기간 중 나의 다짐 꽃편지에 적어 띄우기와 자연과 환경 관련 영화감상도 이어질 예정이다.
7일(토)과 8(일)일 오후 2시에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결국 자신의 본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교훈을 주는 ‘배고픈 애벌레’, 14일(토)과 15(일)일 오후 2시엔 눈이 펑펑 쏟아지는 어느 겨울날 만든 눈사람이 밤에 살아 움직이면서 그려지는 파스텔톤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야기 ‘스노우맨’, 21일(토) 오후 2시에는 한반도에 살았던 마지막 공룡들의 일대기를 그린 ‘한반도의 공룡 1부’가 28일(토)과 29일(일) 오후 2시에는 ‘한반도의 공룡 2부’가 상영된다.
겨울방학을 맞아 동장군의 기세에 눌린 어린이들이 맹추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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