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교환학생 재단에서는 2012년 8월에 출발하는 교환학생을 1월 중순까지 추가모집 한다. 이와 관련하여 1월 6일과 13일 오후 2시에 삼성역 한국지사 사무실에서 마지막 교환학생 설명회를 갖는다.
2016학년부터는 지금의 수능영어 대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시행된다. 이같은 추세에 발맞춰 요즘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미국 교환학생 제도는 미국 정부가 직접 관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국무성 산하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할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국무성 재단이 있다. 이 중 세계적으로 가장 큰 재단이 EF Foundation 이다. 대행 업체인 유학원들과는 달리, EF 는 세계 50여개의 지사가 있다. EF 한국 지사는 미국 보스톤 본사와 더불어 학생들을 1년 동안 안전하고 성공적인 교환학생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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