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지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2월 21일과 22일 송파와 강동지역에서 1000여명의 교인들이 참여한 바자회를 열었다. 하나님의교회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문정동, 석촌동 등 송파지역 5개 주민센터와 천호동, 둔촌동 등 강동지역 4개 주민센터에 불우이웃을 위한 쌀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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