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방중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대상 수상

지역내일 2011-11-18


아산배방중학교(교장 이재갑)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한 제47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는 응급처치법이 생활 속에 뿌리내리도록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시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응급처치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홍가형 허다연 김나윤 정민지 학생이 참여한 여중부 팀은 학생과 지도교사는 최우수상과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중부와 여중부 통합 최고득점으로 대상의 영예와 함께 우승기와 학교표창장을 받았다.
이와 같은 성적은 김영숙 지도교사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의 하나로 동아리활동 시간을 활용해 응급처치교육을 활성화한 공이 크다. 김영숙 교사는 그 동안 학생을 대상으로 상처처치 및 골절처치, 대용품을 이용한 골절처치를 중심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처치법과 함께 결집력 강한 팀워크를 지도했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