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상록시민홀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안산시 외국인주민 교육수료식을 겸한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수료식에는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초지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행복나눔센터, 용신평생교육원, 안산제일외국인센터, 동그라미배움터, 안산외국인노동자의집,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전문학교 등 11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및 직업교육생 51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수료생 중 모범교육생 8명에게는 시장표창이 주어졌다.
수료식 외에도 안산시립합창단, 공무원동아리 ‘라온제나’,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새마을금고 안산시협의회에서 50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경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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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초지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행복나눔센터, 용신평생교육원, 안산제일외국인센터, 동그라미배움터, 안산외국인노동자의집,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전문학교 등 11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및 직업교육생 51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수료생 중 모범교육생 8명에게는 시장표창이 주어졌다.
수료식 외에도 안산시립합창단, 공무원동아리 ‘라온제나’,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새마을금고 안산시협의회에서 500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경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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