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유인경 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을 초청해 ‘행복하게 더 많이 웃기''를 주제로 늘배움아카데미를 연다.
유인경 씨는 경향신문 기자, 뉴스메이커부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각 방송사에 고정패널로 출연 중이다. 강연에 앞서 퓨전국악공연이 진행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가 추첨을 통해 자신의 집필도서를 10명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해운대 늘배움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폭넓은 지식과 삶의 지혜를 들어보는 강연으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참석하면 된다.
이수정리포터 cccc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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