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1년 대전을 빛낸 ''자랑스러운 대전인상'' 수상 대상자로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이철호(58·대전시의사회장) 손종현(62·남선기공 대표) 임주연(17·고등학생) 이민기(19·귀금속공예기사) 최나경(28·플루티스트)씨 등이다.
''자랑스러운 대전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높이고 자긍심을 심어준 시민에게 주는 상으로 1996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달 말 열린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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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이철호(58·대전시의사회장) 손종현(62·남선기공 대표) 임주연(17·고등학생) 이민기(19·귀금속공예기사) 최나경(28·플루티스트)씨 등이다.
''자랑스러운 대전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전의 명예를 높이고 자긍심을 심어준 시민에게 주는 상으로 1996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달 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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