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람과 함께하는 추억의 낭만콘서트 ‘보고싶다 친구야’가 17일(토)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을 찾는다.
70년대와 80년대의 청년문화를 이끌어 왔던 그때 그 사람들, 가장 보고 싶은 가수, 가장 듣고 싶은 노래를 선정해 초청한 추억의 낭만콘서트 출연진들은 70~80년대 청년문화를 선도했고 포크음악을 널리 알린 선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중·장년층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은 문화향수에 대한 저변확대 및 필요성의 절실함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들에겐 ‘청년문화의 리더’로 ‘혁명가’로 불리게 했던 젊음과 열정이 있었으며, 과거의 그들의 문화가 없었다면 오늘의 문화도 없는 것이다.
잊고 지냈던 옛 친구나 첫사랑. 너무나 가슴이 아팠기에 묻어둘 수밖에 없었던 아련한 기억 속의 옛이야기들을, 그때의 젊음으로 돌아가 그 시절의 멜로디로 치유해 보는 시간.
순수했던 젊음과 ‘나’에 대한 자신감을 위하여 이제 잊혀졌던 그들이 뭉쳤다. 젊은 ‘나’를 찾고 이제 ‘나‘를 위해 추억을 즐기자!
문의 : 055-261-5028, 1644-5881(88,000원 7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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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와 80년대의 청년문화를 이끌어 왔던 그때 그 사람들, 가장 보고 싶은 가수, 가장 듣고 싶은 노래를 선정해 초청한 추억의 낭만콘서트 출연진들은 70~80년대 청년문화를 선도했고 포크음악을 널리 알린 선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중·장년층의 문화코드로 자리 잡은 문화향수에 대한 저변확대 및 필요성의 절실함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들에겐 ‘청년문화의 리더’로 ‘혁명가’로 불리게 했던 젊음과 열정이 있었으며, 과거의 그들의 문화가 없었다면 오늘의 문화도 없는 것이다.
잊고 지냈던 옛 친구나 첫사랑. 너무나 가슴이 아팠기에 묻어둘 수밖에 없었던 아련한 기억 속의 옛이야기들을, 그때의 젊음으로 돌아가 그 시절의 멜로디로 치유해 보는 시간.
순수했던 젊음과 ‘나’에 대한 자신감을 위하여 이제 잊혀졌던 그들이 뭉쳤다. 젊은 ‘나’를 찾고 이제 ‘나‘를 위해 추억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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