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발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야시스 플룻앙상블은 지역의 앙상블 연주 활성화를 위해 전공 연주자들이 모여 연주를 시작하게 된 단체이다. 그들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앙상블로 관객들과 같이 즐기고 교감할 수 있는 연주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내악의 정체성 확립과 아마추어 플룻연주자들의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통한 정서 순환을 위해, 선생님들과 아마추어 플룻연주자들의 함께 펼치는 앙상블 연주 ‘The 하모니’.
김재원의 지휘로 유은나 김애리 김하얀 김소라 오은주 박영주 김보라 오수정 등의 단원들이 비제 카르멘, 윌리엄텔 서곡, 비틀즈 메들리 외 다수의 곡을 선보인다.
지친 영혼에 평온함을 선사할 이번 연주회는 10일(토) 오후 7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 010-7106-0853(8세이상 관람가/ 전석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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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의 정체성 확립과 아마추어 플룻연주자들의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통한 정서 순환을 위해, 선생님들과 아마추어 플룻연주자들의 함께 펼치는 앙상블 연주 ‘The 하모니’.
김재원의 지휘로 유은나 김애리 김하얀 김소라 오은주 박영주 김보라 오수정 등의 단원들이 비제 카르멘, 윌리엄텔 서곡, 비틀즈 메들리 외 다수의 곡을 선보인다.
지친 영혼에 평온함을 선사할 이번 연주회는 10일(토) 오후 7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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