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보건소는 학교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단원중학교 1학년생 3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치아사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단원중학교 치아사랑교실에서는 단원중학교를 직접 방문, 청소년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구강보건교육, 청소년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교육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개별 칫솔을 제공하고 치면세균막 관찰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직접 닦아보는 체험교육도 진행됐다.
이홍재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치아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계속적인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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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원중학교 치아사랑교실에서는 단원중학교를 직접 방문, 청소년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구강보건교육, 청소년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교육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개별 칫솔을 제공하고 치면세균막 관찰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직접 닦아보는 체험교육도 진행됐다.
이홍재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치아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계속적인 학교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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