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박승희(20) 선수가 소속된 빙상부를 창단했다고 3일 밝혔다.
화성시 빙상부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이승훈(38)씨가 감독을 맡는다.
빙상부는 앞으로 화성시청 소속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를 훈련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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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빙상부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이승훈(38)씨가 감독을 맡는다.
빙상부는 앞으로 화성시청 소속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유앤아이센터 아이스링크를 훈련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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