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산면 외사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생태하천이 만들어진다. 여산면 외사마을 앞으로 흐르는 호월천을 친환경 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은 쓰레기수거, 오염물질 제거 등 하천정화 활동에 힘을 모았다. 또 하천주변 여유 공터 3개소에 유실수인 감나무와 철쭉, 사철나무 등 조경수 2500본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여 친환경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을 하였다.
외사마을 주민대표 이창배(63)씨는 “앞으로도 외사마을 하천가꾸기협의회를 구성하여 수질개선과 무단쓰레기 투기방지 등을 통해 하천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친환경 하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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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마을 주민대표 이창배(63)씨는 “앞으로도 외사마을 하천가꾸기협의회를 구성하여 수질개선과 무단쓰레기 투기방지 등을 통해 하천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변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친환경 하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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