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강기능식품 전문샵 ‘천사의 선물’(이옥희 대표)이 수원 정자동 상공회의소 맞은편에 확장 이전했다. 키토산153, 클로렐라, 오메가-3, 발효홍삼골드, 무화과 잼 등을 판매하며, 특히 무화과 잼은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아 현재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한편, 천사의 선물은 대리점 창업주도 모집중이다.
문의 031-245-56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