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들은 괴롭다. 엄마가 되는 순간 아이와 함께 짊어지고 가야할 영어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과거의 ‘영어’란 빈 칸에 맞는 단어를 넣거나 문법에 맞게 영어 문장을 잘 쓰기만 하면 좋은 점수가 나왔다. 그러나 현재의 영어는 ‘언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말하고 듣고 읽고 잘 써야 한다. 모국어처럼.
사투리 듣고 큰 아이 사투리로 말한다
모든 언어 습득의 시작은 ‘듣기’다. 잘 듣는 아이가 잘 말한다. 아이의 뇌에 저장된 단어가 많을수록 문장 구사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영어의 경우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발음을 듣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언어는 들은 것을 ‘흉내내기’로 표출하기 때문이다. 방언을 쓰는 지역의 아이들이 방언을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때문에 엄마들의 로망인 ‘네거티브 스피킹’의 시작은 당연히 ‘네거티브 리스닝’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YBM 시사의 리딩클럽은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올 해 중학교 1학년인 구인영(내동중)양은 초등학교 4학년 리딩클럽을 시작했다. 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었던 인영이는 유치단계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꾸준하게 리딩클럽을 한 결과 인영이의 영어는 자타공인 최상위권이다.
리딩클럽의 ‘쉐도우 리딩 Shadow reading’ 덕분이다. 쉐도우 리딩의 특징은 원어민의 억양과 발음 단어와 단어 사이의 연음을 그림자처럼 따라 읽으며 그것을 암기해 ‘내 것’으로 만든다. 듣고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니 당연히 어휘가 풍성해 진다. 암기했던 문장 속에서 단어만 바꾸면 활용할 수 있는 실용구가 무한대로 늘어난다. 아이들은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오는 영어 문장에 자신감이 생겨 고등 영어를 접해도 두려워하지 않아 엄마들의 만족도가 크다.
학생들을 1:1 밀착 학습 관리하는 YBM리딩클럽에서 영어를 시작하면 첫 단계(6~7세)부터 중학과정까지 마치면 348권의 스토리북과 예비중학과정, 중학과정의 교재까지 총 500여권의 책을 마스터할 수 있다.
YBM의 노하우 수학 명품 프로그램 ‘맵플러스’로 탄생
50년이 넘도록 YBM이 사랑받는 이유는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교육방법 때문이다. YBM의 수학 학습프로그램 ‘맵플러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편일률적인 지루한 연산만을 고집하는 타 교육방법과는 달리 ‘맵플러스’는 아이의 현재 수학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아이의 ‘맞춤 문제’로 프로그램을 설정해 준다. 문제마다 바코드가 있어 틀린 문제의 하위 개념 2단계 2문제, 상위 개념 2단계 2문제를 학습할 수 있어 영역별로 수준에 맞는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나눗셈을 못하는 아이를 죽어라 나눗셈만 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이 되는 곱셈이 취약한지, 받아 내림 뺄셈이 약한지 등의 원인 분석을 정확하게 해준다. 따라서 아이들마다 고유의 프로그램과 교재가 지급된다.
‘선행 수학’만 고집하지 않는 점도 학부모들에게 큰 신뢰를 준다. 때문에 조급증 있는 일부 엄마들의 선행 잔소리에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아이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 아이에게 설계된 ‘1:1 맞춤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따라 가다보면 기초는 물론 응용문제까지 아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선행 수업을 시작하는 시점도 따로 설계를 받아 시작할 수 있다. 반세기 동안 사랑 받은 YBM 교육방법의 노하우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교재의 최대 장점만을 모아 놓았다.
문의 : YBM시사 대덕지국 042-476-0501
안시언 리포터 whiwo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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