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표대학을 명확히 하여야 한다. 5개 대학정도를 선택하여 본인이 선택한 대학의 논술이 어떤 형식인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이때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수능성적을 예상하여 정시기대 대학과 수시에서의 최저 등급기준 등을 고려하여야 하며, 자신의 장점과 논술준비 여력을 감한 한다. 목표대학이 정해지면 해당 대학들의 출제 경향에 맞추어 하루라도 빨리 논술준비를 시작한다.
논술준비에서 많은 학생들이 잘못된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생각해보면
(1) 자연계논술을 잘하려면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하다? - 논술은 주어진 제시문을 바탕으로 문제의 의도와 요구에 부합하는 답을 하는 것이지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계논술에서 학생들이 필요한 것은 학교에서 배운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내용이면 된다.
(2) 수시에서는 내신이 중요하다? - 수시에서는 여러 가지 전형이 있고 그 중 내신이 중요한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내신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큰 오해다. 한양대 입시설명서를 보면 한양대 입학처장이 “내신 6등급 까지는 논술로 당락을 뒤집을 수 있다”고 하면서 내신 반영비율이 40%이면 4%로 생각하고 논술반영 비율이 60%면 96%로 생각하라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과거 각 대학의 입학 설명회에서도 비슷한 설명이 많이 있었다.
(3) 논술문제는 어렵고 풀기도 힘들다?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논술은 많은 지식을 갖고 그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논술은 주어진 문제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주어진 제시문을 이용하여 답을 작성하는 것이고 제시문에는 답을 작성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힌트들이 다 들어 있다. 처음 접하는 생소한 내용이라도 정확히 읽고 핵심을 정리 한 뒤 내용간의 연관관계 등을 생각하고 문제와 연관 시키면 된다.
논술은 상대평가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서울대를 희망하는 학생이 중위권 대학에 원서를 쓰지는 않을 것이다. 서로 비슷한 실력(특히 모의고사)의 학생들이 대체로 동일한 대학을 희망한다. 결국 논술이 나만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다. 50점을 맞든 30점을 맞든 다른 학생보다 조금이라도 잘 보면 합격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1가지라도 답을 작성하면 부분 점수가 주어지고 그 점수 때문에 합격할 수도 있다.
김재현 로고스학원 원장
압구정 정보학원 출강
대치, 목동, 평촌 유레카학원 논술 출강
서초 메가스터디 재수 종합반 논술 출강
이투스 과학논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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