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포스코가 협찬하는 ‘제35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에서 대전반석초 6학년 이재인 군이 초등부 만화부분 대상을 차지했다. ‘20년 후 발명으로 달라진 미래의 환경’이란 주제로 개최된 공모전에서 이재인 군은 ‘거북선과 축구장’이란 만화를 응모,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소연 리포터 azuma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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