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지방경찰청 교통싸이카 기동순찰대가 대전반석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활동을 펼쳤다.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한 뒤, 싸이카 탑승행사를 실시했다. 싸이카 기동순찰대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교통경찰이 되기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전소연 리포터 azuma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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