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25년 역사를 가진 사포의 독특한 시각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춤으로 풀어낸 26회 정기공연 ‘우리는 사랑했었다’가 26일(토)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펼쳐진다.
이번에는 가슴 속 깊숙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용 감상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예술이 주는 안식과 기쁨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인 순수함과 맑은 영혼의 회귀를 바라면서 현대인들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꿈을 갖게 하는 이번 공연은 무용예술의 대중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현대무용단 사포 010-4115-8889(8세이상 관람가/ 전석 만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에는 가슴 속 깊숙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용 감상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예술이 주는 안식과 기쁨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인 순수함과 맑은 영혼의 회귀를 바라면서 현대인들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과 아름다운 꿈을 갖게 하는 이번 공연은 무용예술의 대중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현대무용단 사포 010-4115-8889(8세이상 관람가/ 전석 만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