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 백석동에 문을 열은 ‘CLAY ART 핸드 페인팅’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은 도자기 초벌 후에 그리는 것을 말하는데 여성들이 취미로 배우기에 적당하여 주부들에게 큰 인기다.
솜씨에 따라서는 1년 정도의 교육을 받으면 전문적인 일도 가능해져 전업이나 창업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CLAY ART는 교육과 더불어 도자기 전시와 판매도 함께 하는데,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도 전시 한다.
내부 한쪽에는 편안하게 커피한잔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은카페도 있어 취미생활과 휴식의 공간으로도 적당하다.
문의 018-25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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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에 따라서는 1년 정도의 교육을 받으면 전문적인 일도 가능해져 전업이나 창업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CLAY ART는 교육과 더불어 도자기 전시와 판매도 함께 하는데,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도 전시 한다.
내부 한쪽에는 편안하게 커피한잔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은카페도 있어 취미생활과 휴식의 공간으로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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