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상륙작전

수학교육, 이제 올림피아드만 믿으십시오

‘수학교육의 본질’ ‘체계적 관리’ ‘디지털교육환경시스템’ 갖추고 12월 수업 시작

지역내일 2011-10-08

올림피아드 학원이 천안에 온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우수한 특목고 입시실적을 보유한 초·중·고 수학 전문 올림피아드학원은 대치 목동 서초 송파 중계 등 서울 10개 지역에 20여 개의 직영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1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초·중등 이러닝수학 부문’을 수상하는 등 인지도도 높다.
그 진가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올림피아드 학원은 올해 전국 프랜차이즈화를 계획하고 대한민국 수학교육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올 12월, 일산 부천 대구 광주캠퍼스와 함께 천안캠퍼스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올림피아드 학원 … 왜 천안인가?
올림피아드 학원이 전국 프랜차이즈를 계획하며 첫 개원 장소로 천안을 선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천안 교육환경의 ‘특수성’을 파악, 올림피아드 학원이 꼭 필요한 지역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입시전문가들은 천안학생들의 실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평한다. 초등 중등의 실력은 가까운 대전이나 경기권 수도권에 비교해서도 절대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는 것.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고교 비평준화 지역의 특성 상 고교 진학을 위해 전력을 쏟아온 아이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급격히 힘이 빠진다. 대입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발휘해야 할 3년의 시간에 오히려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더욱이 교육정보라는 측면에서 서울에 비해 뒤떨어질 수밖에 없어 대학진학률은 늘 고전을 면치 못한다.
고교입시지도의 변동도 요인이 되고 있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 한승석 원장은 “그동안 외고나 자사고의 경우 외국어 실력이나 수상경력 등이 진학을 좌우하는 큰 변수였는데 입시에 외국어 실력과 수상경력 등을 제출하지 못하면서 진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일반고 진학 후 다시 입시과목을 준비해 대입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우수한 인재들이 서울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올림피아드 학원은 천안의 환경을 지목했다. 특히 몇 년 사이 외고 자사고 등 특목고 입시 환경이 바뀌고 있다. 이로 인해 고입에서 한 번 숨고르기를 한 후 대입을 준비하던 그동안의 입시 로드맵은 대입까지 큰 지도를 항해하며 나아가게 되었다. 이에 올림피아드 학원은 입시라는 여정을 순항하며 대입이라는 목표점까지 도달할 수 있는 지도를 천안에 펼치려고 준비 중이다. 

입시 … 왜 수학인가?
그 지도는 ‘수학’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입시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언어와 수리 영역. 그중 영어와 수학은 초등학교, 어쩌면 유아기부터 늘 주위에서 떠나지 않는 중심이다.
특히 영어는 단지 입시과목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기본 역량으로 인식,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생활 가까이 접하며 익숙하게 한다.
하지만 수학의 경우 입시과목에서 분리시키기가 어렵다. 아무리 일찍부터 수학을 접하게 하고 생활에서 익숙하게 한다 하더라도 결국 일정 수준부터는 난도를 넘어서야 하는 과정이 기다린다. 더욱이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느 순간 수학은 넘을 수 없는 산이 되어 버린다. 그로 인해 이르면 초등 4학년, 늦어도 중학교 1학년부터 수학은 아이들의 실력을 가르는 과목이 되어 버린다.
대입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상황. 물수능 논란이 있을 만큼 수능의 난도 하락이 이야기되지만 수리 영역만큼은 변별력이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 한승석 원장은 “대입의 관건은 바로 수학”이라며 “수리 영역의 성적에 따라 상위권 대학의 진학 여부가 갈릴 정도”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2011학년도 수능의 경우 수리영역의 표준점수는 최고점이 가형 153점, 나형 147점으로 언어영역 140점, 외국어영역 142점보다 높았고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컷(상위 4%)에 해당하는 점수 차도 언어영역의 경우 11점, 외국어영역의 경우 10점인데 비해 수리 가형의 경우 21점이나 벌어질 정도였다”라며 “다른 영역에서 성적이 다소 낮게 나왔어도 수리 영역 성적으로 만회할 수 있는 만큼 수학성적을 잘 내면 상위권으로 진입하기에 유리하고 수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입을 바라본다면, 상위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학은 반드시 넘어서야 할 주요 과목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학 … 왜 올림피아드 학원인가?
하지만 수학은 대부분의 학생이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열심히 하고 싶고, 잘 하고 싶어도 도무지 해결할 수 없어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에게 올림피아드 학원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올림피아드 학원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전자칠판과 전자단말기 보급을 들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부터 국어 영어 수학 교과서를 전자교과서가 수록된 CD로 지급했다. 현재 전국 초중고등생들은 모두 이 CD를 지급받았다. 또한 2013년이 되면 학생들은 학교에서 전자교과서와 전자칠판으로 수업을 받게 된다. 아직은 종이교과서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앞으로 교육환경시스템이 점점 IT 환경으로 진입하게 된다는 의미다.
이를 예측해 올림피아드 학원은 이미 서울 전 직영원에 전자칠판을 설치하고 등록원생들에게는 전자단말기를 보급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개원하게 될 전국 가맹원도 같은 수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얻어지는 바는 많다. 무엇보다 평면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던 수업을 전자칠판을 활용한 구체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들도 전자단말기를 통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것이 올림피아드 학원이 앞선 수학교육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려는 의도다. 아이들부터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업 전개에 눈을 반짝이며 수업에 몰두한다.
하지만 단지 흥미에서만 끝나게 하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을 ‘교육’하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그를 통해 ‘실력’을 쌓아나가게 하려면 그것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그것이 올림피아드 학원이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고집하는 교육의 본질,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보겠다는 뚝심이다.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도 교육의 정도를 걸어가는 올림피아드 학원은 12월, 천안에서 첫 발걸음을 뗀다.
문의 :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 041-563-0911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올림피아드 학원의 시스템 속으로
올림피아드 학원은 다르다!
학원의 할 일?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관리하는’ 것!



올림피아드 학원은 아이들을 공부하도록 이끄는 방법이 탁월하다. 무조건 공부를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부할 수밖에 없게끔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 한승석 원장은 “올림피아드 학원은 아이들을 꼼꼼히 지도하는 개별지도 시스템과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리는 학원의 장점을 접목시킨 학원”이라며 “올림피아드 학원은 ‘티칭’을 넘어선 ‘코칭’, 즉 관리를 통해 그것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림피아드 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학습방법을 알아보았다. 

- 개념에서 심화까지 1주 단위로 - 올림피아드 학원은 1주 단위로 소단원 완성을 기본학습목표로 잡고 개념이해 및 기본 ->응용 -> 심화과정을 거치는 단계별 학습을 통한 완벽한 학습과정을 제시한다. 말하자면 월요일 수업에서 개념 설명 및 대표유형을 학습하고 기본문제를 온라인 과제로 수행하면 수요일 수업에서는 난이도를 한 단계 높인 응용문제를 학습한다. 이때 팀별 발표토론 및 협동수업도 진행된다. 그리고 금요일 수업에서는 해당 단원의 심화문제를 학습하는 동시에 서술형 문제로 소단원 학습을 마무리한다. 

- 전자칠판으로 진행하는 수업 - 기존 수학수업은 수업시간의 상당 부분을 판서하는데 할애했다. 개념설명을 위한 공식과 과정을 일일이 손으로 쓰면서 설명해야 했다. 특히 도형영역은 삼차원 구체물을 이차원 평면에 그리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설명도, 이해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전자칠판이 도입되며 그래프나 도형 등 수업은 프로젝트를 이용한 3차원 입체 형태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증명 방법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는 등 많은 학습자료 활용이 가능해졌다. 

- 학생은 전자단말기로 - 전자칠판 수업과 함께 학생에게는 개인 전자단말기가 지급된다.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전자단말기의 활용도는 크다. 수업시간에 학생이 주어진 시간에 문제를 풀고 전용단말기로 정답을 입력하면 강사는 바로 학생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단말기를 통해 수업시간에 학생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수업의 집중도와 이해도를 파악하는데 큰 자료가 된다. 또한 개인별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첨삭지도도 가능하다. 

- 모두의 참여를 이끄는 팀별 토론수업 - 올림피아드 학원의 토론수업은 특별하다. 일반적인 토론수업이 모둠 별 토론 이후 개인 발표라면 올림피아드 학원에서 진행하는 토론수업은 철저하게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팀 수업이다. 예를 들면 이런 방식이다. 한 팀으로 구성된 팀원들은 상대방 팀이 지정해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풀이와 토론이 끝나면 상대팀에서 문제를 설명할 한 사람을 지목한다. 그러면 그 학생은 팀 대표로 문제를 풀고 설명을 해야 한다. 누가 지목될지 모르기 때문에 팀원 모두가 문제해결력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 차원이 다른 온라인 과제 시스템 -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확인하는 과제는 온라인 과제시스템 ‘드림원’으로 진행된다. 우선 문제를 풀어 정답을 입력한 후 틀린 문제가 있으면 실수로 틀린 것인지 이해를 못한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이후 그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오답유사클리닉을 받게 된다. 다음날 담임강사는 수업 전 학생별 분석지와 과제현황을 파악해 공통오답풀이와 개인별 오답클리닉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학생들의 이해와 능력에 상관없이 모두 같은 양의 과제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맞춘 효율적인 과제가 가능해진 것. 이를 통해 숙제의 양과 시간도 줄어든다.


이밖에 올림피아드 학원은 이 모든 시스템을 데이터로 남긴다. 수업 시간 단말기에 입력된 모든 결과, 온라인 과제 시스템 진행 사항, 학생의 수업이해도, 과제성취도, 평가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분석내용은 전국, 반, 학년 등의 석차통계로 만들기 때문에 앞으로의 계획 목표를 설정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올림피아드 학원 양환주 이사장
본질은 지키고 혁신은 선도한다 



“학원의 핵심 경쟁력은 기본에서 비롯됩니다. 바로 강의와 관리에 치밀해야 한다는 점이죠. 올림피아드 학원은 보다 효과적이고 치밀하게 학생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전교 1등이 다니는 학원, 특목고 입시에 강한 학원, 독하게 공부시키는 학원…. 올림피아드 학원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늘 한결같다. 10년 넘게 올림피아드 학원은 부침 심한 사교육업계에서 늘 선두를 지켜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양환주 이사장은 “올림피아드 학원은 어렵고 하기 싫은 공부라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숙제를 제대로 하도록 관리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주고 집에서도 공부하도록 습관을 들였다”며 “가장 기본적인 관리를 제대로 하면서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니 아이들의 실력이 잡힐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올림피아드 학원은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선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으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 IT 활용이 점점 현실화됨에 따라 올림피아드 학원은 전자칠판과 전자단말기 보급 등으로 새로운 교육환경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잘 가르치고 관리가 철저한 오프라인 학원’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원’까지 새롭게 확장을 거듭해나갈 계획이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 한승석 원장
“제대로 된 수학교육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학원은 앞으로 프로그램보다는 관리능력에 따라 운명이 좌우될 것입니다.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는 좋은 콘텐츠를, 앞선 디지털 기술로 천안에 펼치려고 합니다. 올림피아드에서 직접 교육받은 전문 강사들의 철저한 관리로 아이들의 실력을 끌어올리겠습니다.”
12월 개원을 앞둔 올림피아드 학원 천안캠퍼스 한승석 원장은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지 문제를 잘 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보다 먼저 개념을 얼마나 잘 알려주고 내용을 얼마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느냐가 기본이 되어야 함을 말한다. 개념이 정확히 잡혀 있어야 문제가 응용이 되어도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학원의 철저한 관리가 함께 할 때 아이들의 수학 실력은 가능하다는 것이 한 원장의 이야기다.
한승석 원장은 “그동안 수학학원이 기본 학년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 교구를 활용해 흥미나 재미 위주로 접근하는 학원, 사고력 학습 학원의 3가지로 나뉘었다면 올림피아드 학원은 그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학원이다”라며 “10년 동안 인정받아온 올림피아드 학원의 노하우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천안캠퍼스만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수학교육의 전당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