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이 쫄깃하며 인공 조미료를 일절 쓰지 않고도 주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리는 칼국수 전문점 소래칼국수에서 새로운 메뉴로 닭칼국수와 닭개장을 출시했다. 닭칼국수는 닭 특유의 냄새와 느끼함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닭개장은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이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가격은 닭칼국수가 6000원, 닭개장이 7000원이고, 양도 푸짐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기타메뉴로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바지락칼국수,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들깨칼국수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팥칼국수가 6000원이며, 옛 추억이 생각나는 새알팥죽은 7000원이다. 포장이 가능한 세종류(고기, 김치, 감자)의 만두도 있는데, 칼국수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원수에 맞춰 감자 만두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건강을 생각하여 손님에게 모든 메뉴에 자연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넓은 좌석과 여유로운 주차시설이 갖춰진 이곳의 위치는 대화역 사거리 LG전자 2층이다.
문의 031-919-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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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메뉴로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바지락칼국수,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들깨칼국수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팥칼국수가 6000원이며, 옛 추억이 생각나는 새알팥죽은 7000원이다. 포장이 가능한 세종류(고기, 김치, 감자)의 만두도 있는데, 칼국수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원수에 맞춰 감자 만두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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