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 엔자임하우스 박포 원장의 효소 이야기

지역내일 2011-10-30

효소를 이용한 체온면역력 
몸이 냉하면 병이 온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이고 심부체온은 37.2도이다. 하지만 현대인들 대부분 체온이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온 1도 낮은 게 뭐가 큰 문제냐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저서 <체온면역력>의 내용을 보면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나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체온증이 되어 면역력이 떨어진 우리 몸은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암이 활발하게 증식하는 온도가 35도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 높아진다.
이런 체온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실천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그리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다.
하루 20~30분정도 햇볕을 쬐고 족욕, 반신욕을 통해 체온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효소온욕도 체온을 올리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효소온욕은 미생물이 쌀겨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효소, 발효열, 원적외선 에너지 등을 통한 온열찜질법인데 찜질시 체감온도가 40~43도에 이르러 암세포 손상이 시작된다는 39도를 넘어서게 된다.
효소온욕을 꾸준히 하게 되면 몸속온도가 상승해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되어서 몸속 노폐물 배출도 원활해진다.
평소 몸이 냉해서 손발이 차갑거나, 배가 차갑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효소온욕을 통해 ‘체온면역력’을 높일 수 있어서 생활 속 질병을 예방, 치유 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체온 1도 올리기 TIP
1.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을 한다.
2.충분한 수면과 수분을 섭취한다.
3.스트레스를 줄인다.
4.반신욕, 족욕, 마사지를 한다
5.하루 20~30분 햇볕을 쬔다.

문의 031-916-2259 <자료제공: B&F엔자임하우스>
www.enzymehouse.com
www.twitter.com/enzymehouse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