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9월말 현재 475억원에 이르는 안산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구청 세무과와 합동으로 17일부터 11월 30일까 대대적인 체납세 정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에는 면탈을 위해 고의적으로 소유 재산을 친인척 등에게 은닉한 체납자나 고급자동차를 수년간 운행하면서도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는 비양심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체납세를 징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산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납부, 신용카드납부, 인터넷지로 납부, ARS 및 휴대폰 소액결재 납부 등의 납세편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에는 면탈을 위해 고의적으로 소유 재산을 친인척 등에게 은닉한 체납자나 고급자동차를 수년간 운행하면서도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는 비양심 체납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체납세를 징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산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납부, 신용카드납부, 인터넷지로 납부, ARS 및 휴대폰 소액결재 납부 등의 납세편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