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소한)가 주최하고 선플달기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 한국정보화진흥원가 주관하는 ‘안산 선플거리캠페인, 바른말 고운말 쓰기 운동’이 지난 17일 안산공고에서 개최됐다.
선플거리캠페인, 바른말 고운말 쓰기 운동은 아름다운 언어 사용 생활화로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조성하고 사이버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도교사, 선플누리단, 아름누리지킴이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 선플운동 선언문 낭독, 바른말 고운말 쓰기 관련 포스터 전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오전 11시부터는 부곡동 주변에서 2시간 동안 선플누리단, 아름누리지킴이 학생 50여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플거리캠페인, 바른말 고운말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선플거리캠페인에 참여한 권익현(화공과1) 학생은 “생각보다 홍보가 쉽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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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거리캠페인, 바른말 고운말 쓰기 운동은 아름다운 언어 사용 생활화로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조성하고 사이버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도교사, 선플누리단, 아름누리지킴이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 선플운동 선언문 낭독, 바른말 고운말 쓰기 관련 포스터 전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오전 11시부터는 부곡동 주변에서 2시간 동안 선플누리단, 아름누리지킴이 학생 50여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플거리캠페인, 바른말 고운말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선플거리캠페인에 참여한 권익현(화공과1) 학생은 “생각보다 홍보가 쉽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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