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에 송파구 보습학원연합회(회장 오세용)에서 통역과 식사 제공, 홈스테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송파구 보습학원연합회에 따르면 세계장애인여성대회에 연합회 소속 학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원의 특성에 맞게 행사를 돕기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학원들은 통역 활동과 홈스테이 접수, 식사 제공 등을 통해 한국에 방문한 세계장애인 여성을 환대 했다고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송파구 보습학원연합회에 따르면 세계장애인여성대회에 연합회 소속 학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원의 특성에 맞게 행사를 돕기로 했다는 것.
이에 따라 학원들은 통역 활동과 홈스테이 접수, 식사 제공 등을 통해 한국에 방문한 세계장애인 여성을 환대 했다고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