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이면서 귀족적인 음색의 소유자 플룻티스트 로익 플랑이 10월 9일 일요일 오후 7시 전주를 찾는다.
1977년 스위스 쥬네브 국립 음악원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등 졸업과 함께 ‘Virtuosite’ 칭호를 부여받은 그는 수많은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을 하였고 프랑스의 주요도시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많은 연주회를 가졌으며 현재도 활동 중이다. 그는 Noel LEE, 프라하 Dolezal 4중주단, 그의 3중주단인 Opus Trio 등과 15개가 넘는 CD를 녹음하였는데 클래식과 현대음악은 물론 재즈와 탱고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주목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현재 프랑스 Saint Maurice 시립 음악원의 교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프랑스 로제흐 뮤직 ‘생-쉘리 답쉐’ 국제 음악캠프와 국제 음악 콩쿨의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솔리스트·실내악·챔버뮤직 등 광범위하고 열정적인 음악활동을 하며 플롯의 경쾌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전하는 로익 플랑의 이번 전주방문은 공연장을 찾은 전주시민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연주회에 이어 10월 11일 오후 7시 30분 우진문화공간에서는 2011 앙상블스텐토도 이어진다.
문의 : 우진문화공간063-272-7223(일반 20,000원 청소년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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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스위스 쥬네브 국립 음악원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등 졸업과 함께 ‘Virtuosite’ 칭호를 부여받은 그는 수많은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을 하였고 프랑스의 주요도시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많은 연주회를 가졌으며 현재도 활동 중이다. 그는 Noel LEE, 프라하 Dolezal 4중주단, 그의 3중주단인 Opus Trio 등과 15개가 넘는 CD를 녹음하였는데 클래식과 현대음악은 물론 재즈와 탱고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주목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현재 프랑스 Saint Maurice 시립 음악원의 교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프랑스 로제흐 뮤직 ‘생-쉘리 답쉐’ 국제 음악캠프와 국제 음악 콩쿨의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솔리스트·실내악·챔버뮤직 등 광범위하고 열정적인 음악활동을 하며 플롯의 경쾌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전하는 로익 플랑의 이번 전주방문은 공연장을 찾은 전주시민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연주회에 이어 10월 11일 오후 7시 30분 우진문화공간에서는 2011 앙상블스텐토도 이어진다.
문의 : 우진문화공간063-272-7223(일반 20,000원 청소년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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