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나혜석거리에 명품녹색한우 소뜰날이 오픈했다.
녹색한우는 전라남도 서부권 10개 시·군 축협, 한우농가가 참여해 만든 브랜드로 무항생제인증과 HACCP인증 도축장과 가공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한 명품한우고기만을 취급한다.
육즙이 풍부해서 입에 들어가는 순간 살살 녹는 맛이 일품. 품질이 인증된 한우이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믿고 먹을 수 있다.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로 가족, 단체모임 등에 좋으며,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031-222-33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