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고전국악 칸타타 ‘심청가’가 우석대 국악과 교수이자 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인 신용문의 지휘와 김수현의 작곡, 김세미의 도창, 전북국악관현악단 연주, 전북판소리합창단의 합창으로 9월 9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만한 심청가의 새로운 변신으로 전북도민들에게 새로운 국악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창작 고전국악 칸타타 ‘심청가’는 김연수 제 심청가 전 바탕을 주제로 고전국악칸타타를 무대화하여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판소리의 활성화는 물론 전라북도를 국내 및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문의 : 전북국악관현악단. 010-9476-7306(8세이상 관람가/ 일반 1만원 학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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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한국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만한 심청가의 새로운 변신으로 전북도민들에게 새로운 국악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창작 고전국악 칸타타 ‘심청가’는 김연수 제 심청가 전 바탕을 주제로 고전국악칸타타를 무대화하여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판소리의 활성화는 물론 전라북도를 국내 및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문의 : 전북국악관현악단. 010-9476-7306(8세이상 관람가/ 일반 1만원 학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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