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제1회 안산 학생체력왕 선발대회’ 및 ‘제4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호원초 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체력왕 선발대회에는 2개 종목(줄넘기, 왕복달리기)에 198명,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 단체줄넘기 외 5개 종목에 68팀, 1861명이 출전했다.
단체줄넘기 경기에서는 학현초·원일중,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안산서초·안산해양중·고잔고, 국민건강체조 경기에서는 이호초·초지중, 음악줄넘기 경기에서는 본호초·성호중, 탁구 경기에서는 성안초·성안중·성포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체력왕선발대회 종목인 줄넘기 경기에서는 호원초를 비롯한 7개 학교, 왕복달리기 경기에서는 관산초를 비롯한 3개 학교가 우승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일반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운동부 학생을 제외한 일반 학생들이 기량을 펼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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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호원초 체육관을 비롯한 5개 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체력왕 선발대회에는 2개 종목(줄넘기, 왕복달리기)에 198명,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 단체줄넘기 외 5개 종목에 68팀, 1861명이 출전했다.
단체줄넘기 경기에서는 학현초·원일중,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안산서초·안산해양중·고잔고, 국민건강체조 경기에서는 이호초·초지중, 음악줄넘기 경기에서는 본호초·성호중, 탁구 경기에서는 성안초·성안중·성포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체력왕선발대회 종목인 줄넘기 경기에서는 호원초를 비롯한 7개 학교, 왕복달리기 경기에서는 관산초를 비롯한 3개 학교가 우승했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일반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운동부 학생을 제외한 일반 학생들이 기량을 펼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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