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초로 국제적인 요가 지도자들의 워크샾이 열린다. 10월 1일(토) ~ 10월 3일(월) 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 1회 코리아 요가 컨퍼런스는 세계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의 요가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요가 컨퍼런스에서 아쉬탕가 요가에 대해 한국대표로 강의하게 된 바유 정두화 씨는 "이번 요가 컨퍼런스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요가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정성껏 준비하여 훌륭하게 치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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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리포터 kyd772000@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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