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의 중국전문 유학원
성공유학의 지름길, 인차이나와 함께하면 성공이 보인다!
중국전문유학원 ‘인차이나(INCHINA)’ 김 재승 원장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나라, 중 국
21세기 뉴페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라는 바로 中 國!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까지 추진되어 온 중국의 급속한 경제개혁·개방정책이 추진된 이래 중국경제는 빠른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미국에 이어 일본을 앞질러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였으며, 중국인들의 구매력 지수만으로 판단할 경우 중국경제는 이미 규모면에서 세계1위인 미국을 추월할 수준에 도달할만큼 성장하였다. 미국,유럽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국경제가 2015년 혹은 늦어도 2020년에는 규모면에서 미국경제를 능가하여 세계 제1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는 중국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에 ‘앞서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실력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한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요즘은 초,중,고등학교 정규교과과정에도 중국어과목을 개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상당수의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이미 중국어를 정규교과과목으로 지정해놓고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부각되고 있는 强大國이 바로 中 國!
특히 중국이라는 거대한 국가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초,중,고,대학생들이 부쩍 많아지는 이 시기, 본편에서는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초,중,고,대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신속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느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최상의 서비스로 성공유학을 뒷받침하고 있는 부산*경남 최초의 중국 전문 유학원 ‘인차이나’ 김재승 원장을 만나 직접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중국 유학하면 단연‘인차이나 중국전문유학원’이 으뜸!
‘인차이나’는 다른 유학원들과는 달리 ‘중국’ 유학만을 고집하는 ‘부산 최초의 중국 전문 유학원’으로 중국 유학을 꿈꾸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자 1997년 북경을 연고로 하여 서울을 거쳐 부산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전 직원이 풍부한 중국 유학 업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차이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김재승 원장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동아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무역회사, 학원 강사, 여행사 가이드, 대학교수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중국, 중국어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자본금 30만원으로 중국유학을 시작한 김 재승 원장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울산과 북경(北京), 상해(上海), 청도(靑島)에 지사를 두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리저리 옮겨다니지 않고 부산 대연동에서만 9년째 꾸준히 중국유학 수속업무만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부산, 경남 지역에서 최고의 중국전문유학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처음부터 일이 잘 풀렸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 1년 6개월 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람을 쓸 형편이 되지 않아 혼자서 모든 업무를 해야 했고,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사무실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시작한지 1년째 되던 해에는 중국 학교에서 서류를 보내주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서 해당 대학과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적도 있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회사 내부적으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런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었기에 오늘날의 성공이 가능했을 거라 믿고 있다. 김 재승 원장은 대학교 때 중국,호주,일본 등으로 3년간 유학을 다녀왔고, 여행사 가이드를 해본 경험을 통해 중국에 대해 잘 알고, 현지 사정에 밝았기에 고객들에게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런 까닭에 유학생활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도 곧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김재승 원장의 경영방침은 “단순히 금액을 적게 책정해 고객을 끌어오기 보다는 타 업체와는 차별화되는, 그 이상의 서비스로 만족시키기 위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중국어를 전공했음에도 유학을 다녀오기 전에는 원어민 수업이 제일 싫었다는 김재승 원장은 현지에서 중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언어를 익히고, 자신감을 쌓고 나니 학교에 돌아와서 원어민 수업이 가장 기다려졌다고 한다. “유학은 반드시 목표를 잡고 가야합니다. 특히 한국인이 없는 지역이 가장 좋습니다. 정말 즐기기 위한 유학이 아닌 공부를 하기위한 유학을 가야한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습니다.”라고 충고하는 김 재승 원장은 특히 대학교 3~4학년 때 유학을 가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가급적 1~2학년 시기에 다녀오길 권한다.
“저학년때 가야하는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어느 정도 한국에서 배우고 오면 공부를 등안시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이 정도는 안다는 자만심에 빠져서 처음 1달은 좀 참석하다가 그 뒤로부터는 학업을 등안하면서 동시에 자국인들끼리 교제에 빠져버리면서 공부가 뒷전으로 밀려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자신을 잘 통제하는 것만이 중국유학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초만 알고가는 저학년들은 중국어를 잘 모르니까 열심히 하려고 하기 때문에 처음 1-2달은 조금 고생을 하겠지만 학기가 마치는 시기가 되면 어느새 3-4학년을 마치고 온 학생들의 수준에 근접할 때가 많습니다. 저 또한 다소 늦은시기에 중국유학을 갔었기 때문에 아는 지인들이나 후배가 유학상담을 오면 기초만 다지고 무조건 떠나라고 권하는 편입니다”
또한 ‘인차이나’에서는 그동안 북경대 진학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북경대에 입학시켰다. 부산*경남권에서는 북경대 입학을 가장 많이 시킨 중국전문유학원이 아닐까한다. 2005년부터 진행해왔던 북경대 진학 특별프로그램이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이다.
또한 ‘인차이나’ 김 재승 원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는 일부 유학원 원장들의 유학비용 횡령사건에 대해 “주위에 유학원이 생겼다가 금방 문을 닫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유학원들이 참 많은데 일부 몰지각한 유학원들의 태도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나와서는 안됩니다. 유학원이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신뢰와 믿음을 심어드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며 정직하고 올바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아울러 경영자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현지의 소식통이 되어야 하고, 제대로 된 정보와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김재승 원장의 바램은 부산*경남의 유학업체 가운데 최고의 유학원이 되기위해서 노력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인차이나’를 우리나라 최고의 가장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런 바램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김 재승 원장은 오늘도 모든 유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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