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에 재직 중인 공무원이 제12회 경기도 공무원 수화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상록구 사3동 김서현(행정7급), 단원구 초지동 노서경(사회복지7급), 단원구 도시주택과 추재철(시설8급), 단원구 와동 이향미(행정8급), 단원구 초지동 문효순(사회복지8급)씨 등다.
이들은 안산시청 대표로 지난 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수화경연대회에 참가, 9개팀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아 대상 트로피와 우승기, 상금 80만원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안산시 공무원 수화동아리를 결성해서 더욱 많은 공무원들이 수화 습득을 통해 청각?언어장애 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화제의 주인공은 상록구 사3동 김서현(행정7급), 단원구 초지동 노서경(사회복지7급), 단원구 도시주택과 추재철(시설8급), 단원구 와동 이향미(행정8급), 단원구 초지동 문효순(사회복지8급)씨 등다.
이들은 안산시청 대표로 지난 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수화경연대회에 참가, 9개팀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아 대상 트로피와 우승기, 상금 80만원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안산시 공무원 수화동아리를 결성해서 더욱 많은 공무원들이 수화 습득을 통해 청각?언어장애 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