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사장 고대석)가 한화그룹과 공동 주최하는 ‘2011 한빛대상’ 후보자를 오는 9월 1일까지 접수받는다.
시상분야는 5개 부문으로 과학기술,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인간승리), 지역경제발전, 효행다문화 분야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한빛대상은 대전·충남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람들을 찾아 포상하는 행사다.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며 부분별 시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시상식은 9월 29일에 있고 대전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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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분야는 5개 부문으로 과학기술,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인간승리), 지역경제발전, 효행다문화 분야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한빛대상은 대전·충남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람들을 찾아 포상하는 행사다.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며 부분별 시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시상식은 9월 29일에 있고 대전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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