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인문학 도시를 꿈꾸며’를 진행하고 있다. 그 세 번째 강연으로 제주 ‘올레길’ 기획자 서명숙 선생을 모시고 ‘슬로씨티’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느림의 미학으로 세계 곳곳을 통해 발견한 도시 컨텐츠에 대해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슬로씨티, 도시의 재발견’은 8월 27일(토) 오후 2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 063-220-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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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씨티, 도시의 재발견’은 8월 27일(토) 오후 2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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